경기 수원시 맛집 '도적 수원점'
도적 수원점 돼지고기구이솜사탕처럼 녹아버리는 인계동 도적삼겹살 고깃집이라기보다 아늑한 선술집 같은 분위기 신선하고 깨끗하게 다듬어진 야채와 각종 소스, 해물된장찌개가 먼저 나오고 칼집을 잔뜩 넣고 파슬리가루를 뿌린 통 삼겹살을 달궈진 돌 판에 겉만 익힙니다. 어느 정도 겉이 익으면 직원이 적당한 크기로 썰어 드립니다. 칼집 덕분에 육질이 야들야들하고 씹는 맛이 고소한 고기를 아삭아삭한 양파 절임, 싱싱한 파 채와 함께 먹습니다. 그동안 먹던 삼겹살과 사뭇 다른 느낌일 것입니다.방문 후기 칼집이 들어간 삼겹살이 매우 부드럽고 맛있음. 일본에서 온 손님들도 극찬!! (Google 번역) 특별한 아무것도 (원본) Nothing special 맛없어요 ㅜㅜ 맛있어요 꼭꼭 숨어있는곳 항상 뱐함없이 맛있네요. 여기..
202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