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맛집 '소소한풍경'

소소한풍경 한식

부암동 분위기 좋은 한정식 부암동에 위치한 퓨전한식 집입니다.^^

방문 후기

소문에가봤는데 그냥 그럭저럭 별특징이없더라구요. 그런데 천정에 달린 전구가 식사중에바로옆에 떨어졌는데도 주의사람들에게 괞찬냐고 물어보지도않고, 확인도안하고 청소만하더라구요. 넘어처구니가없어서. 머리에떨어졌으면 큰일날뻔했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아담한 분위기 맛도 담백 합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한식당. 코스요리가 비싸지 않고 괜찮은 편. 정통 한식은 아니고 약간 퓨전이라 새로운 맛들도 경험할 수 있음! 음식 자체로만 놓고 보면 평범하지만 분위기 등을 종합해서 볼 때 추천. 엄청 기대를 하고 가서인지 솔직히 soso였음. 그래서 소소한 풍경인가라는 농담도... 게다가 그날 뭔가 직원들이 투명인간 취급하는 것 같아 기분이 별로였다. 다른 친한 손님들이 많아서인지... 한번 먹어본 걸로 족함. 연어카프레제만 맘에 듬. 이쁘고 맛있고 깨끗하고 멋있다 좋다~ 방앗간 밑에 정원있는 식당. 금연구역 여름 저녁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식당. 모든 음식이 만족스러웠는데 닭 튀김과 새우 요리에서 약간의 비린내가 난 것이 옥의 티. 식사 때 같이 나오는 가지 전골은 이 식당 최고의 음식이라고 볼 수 있음. (Google 번역) 맛있는 식사 아름다운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 (원본) 好吃的餐點 環境優美服務親切 한양도성 간김에 들렸는대 그냥 그렇네요 테이스터로더에도 나오고 젊은 여성분들이 많더군요 가지찜 완전 맛나요

리뷰

서울미술관맛집 이틀에 걸쳐 준비했던? 꽁냥이 생일 겸 우리의 첫 기념일을 위해 이튿날 점심 때 갔던 소소한 풍경 서울미술관 가기 전에 들렸다. 아이가 있어서 산책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그냥 가족끼리 식사할만한 곳을 찾다가 소소한 풍경까지 오게 되었다. 소소한 풍경은 예전 부터 봤던 식당인데 뭘 파는지 검색도 못하고 일단 들어가서 메뉴부터 확인부터 했다. 소소한 풍경 tel. 02 396 5035 add. 서울 종로구 부암동 239-13 2018.06.02.토요일 처음 가보는 동네라 설렜는데 기대만큼 정말 좋았던 부암동. 항상 데이트 하기 전에 뭐할지 찾아보면서 데이트 코스 알아보고 예약하고 준비하는 핫죠지. 한정식 집이고, 가격도 정말 착한 소소한 풍경, 미리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드려요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하고 싶다면 룸으로 이루어져 있는 2층으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하고 싶다면 1층이나 야외테라스가 좋은 것 같아요. 핫죠지가 소소한풍경은 가지찜이 시그니처메뉴라며, 꼭 먹어야 한다며, 런치코스에서는 가지찜이 유일하게 포함되어 있는 C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소소한 풍경, 저렴하면서 맛있는 한정식 집으로 추천 또 추천입니다^^ 부암동 소소한 풍경 영업시간 / 매일 12:00 - 22:00 가게주소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40길 75 가게번호 / 02)395-5035 직접 가 보면 알겠지만 그냥 사람 사는 동네다 뭐 대단한게 있을까 싶어 보이는 곳이지만 오늘 소개할 맛집 말고도 갈 곳이 정말 많은 보물같은 동네 소소한 풍경은 한식 코스요리를 하는 맛집이지만 다음에는 파스타 맛집도 부암동 소소한 풍경 앞길 부암동 소소한 풍경 외관 (사진은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부암동 소소한 풍경 계단 골목에서 들어와 이 예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부암동 소소한 풍경 외관 부암동 소소한 풍경 화단 이렇게 벽돌집의 시원시원한 가게가 나온다 돌길도 마음에 들고 꽃밭 화단도 마음에 들었지만 무엇보다도 부암동 소소한 풍경 야외 이 천막 쳐진 가게의 야외 풍경이 너무나도 이쁘다 역시 날이 좋으면 뭐든 좋다더니 파란하늘 아래 벽돌집 앞의 정원에서 바람 살랑살랑 맞아가며 식사할 생각을 하니 매우 들뜬 자이브 부암동 소소한 풍경 야외테이블석 사진에서 보이는 두 테이블 뒤로도 작은 2인용 테이블 두 개가 부암동 소소한 풍경 런치 코스 이 집은 코스메뉴만 있다 메뉴는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 가격대만 다르다 런치A코스(₩15,000) , 런치B코스(₩19,000), 런치C코스(₩25,000) 디너A코스(₩22,000), 디너B코스(₩30,000), 디너C코스(₩42,000) Special코스(₩80,000) 부암동 소소한 풍경 디너 코스 하지만 실제로 이집에서 코스요리를 먹으면 이 돈밖에 안내고 먹는게 미안할 정 저녁때 와서 ₩45,000원 주고 먹어도 안 아까웠을거라고 우리 모두 극찬했으니까 우리는 런치 C코스를 시켰다 부암동 소소한 풍경 사이드 메뉴 부암동 소소한 풍경 음료 메뉴판 끝 부암동 소소한 풍경 테이블 셋팅 부암동 소소한 풍경 오늘의 죽 + 소풍 샐러드 애피타이저로 오늘의 죽과 소풍샐러드가 먼저 나온다 부암동 소소한 풍경 소풍 샐러드 자이브는 원래 풀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사실 안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싫어하는데.. 소풍 샐러드가 처음 나올때 싱그러운 풀내음과 소스 냄새에 놀랍게도 호박죽보다 샐러드에 먼저 손이 가는 기적이 일어났다 소풍 샐러드는 풀떼기에 오렌지드레싱이 들어간 견과류와 함께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