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맛집 '상암일미락'

상암일미락 돼지고기구이

상암동 일미락에서 맛있는 삼겹살 일미락은 맛집블로거 출신 주인장이 운영하는 업체로 수년동안 수천곳의 맛집들을 돌아다니며 고기와 어울리는 찬으로 구성한 생고기 전문점입니다. 고소한 육향이 나는 국내산 숙성 돼지고기와 거기에 어울리는 찬들이 일품입니다. 목포에서 올린 통갈치젓을 직접 믹서에 갈아 담근 파김치와 한달이상 숙성한 짱아지 그리고 1년된 해남묵은지를 직접 씻어서 나가는 수고로움도 잊지 않았습니다. 돼지고기의 풍미를 살려주는 갈치속젓과 와사비 15가지 이상의 재료를 넣고 만든 겉절이 거기에 기름진 입맛을 씻어줄 시원한 경상도식 김치국 갱시기까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멸치로 직접 육수를 우려내 사용합니다.

방문 후기

맛있는 목살이 기다리고 있어요. 특이한 점은 없고 ... 맛은좋으나. 좀 비쌈.주차 어려움 .된장술밥이 맛나요 한번정도 가볼만은 한듯.... 내 입맛엔 이베리코가.... 역시맛남 직원친절도 도 좋음..초심을 잃지마시길 (Google 번역) Beèf 품질은 나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기름진 고기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또한 가격도 너무 높기 때문에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원본) Beèf quality wasn't bad, but personally don't prefer to have too oily meat. In addition, price is also to 모든메뉴먹어봄 암거나시켜도실패없음. Tv에서 본 고기는 그냥 tv용 이었는지... 주위 테이블을 둘러봐도 목살부위는 다름. 목살도 삼겹살도 맛이 떨어지는 부위를 가져와서 구워주네요. 고기를 모르는 일반인들은 잘 모르니까 정육점 하시는 분들만 알거에요. 그래서 난 안가려구요. 직원들은 엄청 불친절하고 찌개 리필해 달라고 했더니 짜증내고 큰 목소리로 주문들어갔다고 말해서 혼나는 느낌 들었어요 소문듣고 찾아갔는데 반찬도 잘 나오고 고기도 맛있었습니다 목살이랑 된장술밥은 꼭 드셔보세요 다만 주차장이 따로 없어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셔야합니다. 두툼한고기를 맛있게 구워줘서 여유롭게 먹을수 있고, 반찬도 정갈하고 직권도 친절하다. 동료,친구,가족 모임에 좋으나 가격이 비싸다

리뷰

<상암 일미락>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이미 매장은 만석이였으며 약간의 기다림을 거치는 동안 테이크아웃 메뉴를 기웃거렸어요. *상암일미락* +주소: 서울 마포구 상암동 1493 +전화번호: 02-302-9293 +영업시간: 월토 12:0024:00/ 일 12:0022:00 +주차: 근처 공영주차장 지인들 만나러 상암동에 갔는데, 자주 안가는 지역이라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주변에 물어보니 상암 일미락이 삼겹살이랑 수제맥주가 맛있다고 해서 실패확률 적은 꼬기를 먹으러 갔지요 상암 일미락의 별미 이것만 먹으러 가도 좋을것 같다 상암동 맛집 상암일미락에서 고기 드세요 으뜸가는 최고의 맛을 위해 전국을 다니며 연구해 온 일미락의 맛 상암동 맛집 상암일미락에서 고기 먹었어요 상암동맛집, 상암일미락, 반찬 하나 하나에도 최고의 맛을 위해 노력해 손님상에 내어 놓고 7일간의 숙성을 거쳐 손님 앞에 내어 놓는 최고의 고기맛을 자랑하는 상암동 맛집 상암일미락의 고기 낮술이 그리울때도 있죠 살면서 힘들고 괴로울때 최고의 고기맛을 자랑하는 상암동 맛집 상암일미락에서 한잔 하면 피로가 싹 가신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속상할때는 상암일미락으로 달려가 보세요 언제나 찾아가기 좋은 상암 일미락 이날은 바람도 불고 비도 오기 시작해서 더 꾸리꾸리 했는데 제 맘을 알아주는 느낌이랄까요? 상암일미락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암로13길 40 지도보기 비가와서 우울해서.. 상암 일미락은 집이랑도 멀지 않으니 자주 와야 겠어요 특히 씻은지와 물김치는 진심 대박 2번 리필은 기본이죠 고기 오기 전에 생맥주 먼저 주셨고 부드러운 파울라너라서 더 좋아욧 고기 부위 중에서도 목살이랑 항정살 제일 좋아하는데 상암 일미락도 목살이 굿 주말에 갔을 때 좌석을 보니 대부분 가족 단위고 상암 맛집이라 그런지 빈자리 거의 없더라구요. 삼겹살까지 먹고 목살 하나 더 먹을까 갈비살 먹을까 고민하다가 언니, 오빠들은 상암 일미락은 처음이라 갈비살로 선택 고기 일부는 일부러 남겨서 칼비빔면이랑 같이 먹었는데 요렇게 먹으면 또 별미죠 밥 좋아하는 언니는 된장술밥을 먹고 쌤은 칼비빔면 선택해서 셋이 나눠 먹으니 딱 돼지 고기집에서 2인분도 상암 맛집을 찾는다면 바로 일미락이라며 조만 하여튼 상암 일미락 바로 코 앞에 상암1공영주차장이 있어요. 토속 한국인. 상암 일미락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삼겹살도 1인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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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맛집 '제주토종흑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