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9. 09:02ㆍ맛집
이치에 일식당
엄마생신에 다녀온 압구정 이자카야 이자카야 이치에는 캐쥬얼한 공간에서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건강한 조리법으로 즐기실 수 있는 일본식 주점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하고 맛있는 일본요리와 일본술을 준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방문 후기
비싸고 맛있는! (Google 번역) 만족하다 (원본) Satisfied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케 (Google 번역) 이것은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이자카야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선택할 수있는 큰 메뉴가 있습니다 (해산물 및 고기 선택 모두 가능합니다), 모든 요리는 맛있습니다! 확실히 돈 가치가 있습니다. 술집에 앉아 있으면 요리사와도 즐겁게 대화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가기 전에 예약을 잊지 마라!! (원본) This is one of my 단골집 (Google 번역) 소주와 함께 수많은 일본 요리를 즐길 수있는 유쾌한 장소. (원본) Delightful place for having numberless Japanese cuisines with Soju. 넘 비싸 (Google 번역) 이곳은 반드시 서울에서 꼭 방문해야합니다. 나는 내 팀과 회식을 잘했다. 도착하기 전에 예약해야합니다. 그것은 밤 시간에 많은 바빴다. 압구정 지역 최고의 일본 요리점 !!!!!! 술과 안주는 여기로 가세요. (원본) This place is one of MUST HAVE VISIT here in Seoul. I had 회식 wit 전체적으로 맛이 좋다. 성게도 좋고 모듬회도 좋으나 오징어 튀김이 별로. 다소 질기고 튀김옷도 쏙 분리가 된다. 이거만 놓고 보면 분식집 오징어 튀김이 낫다. 이런저런 요리들
리뷰
20180720 금요일 퇴근하고 바로 이치에로 고고 아 이치에 오랜만이라 신났당 먼저 온 미친애들 우니이꾸라동 난 솔직히 일본이나 어디나 암튼 그어느곳보다도 이치에 우니이꾸라동이 제일 맛있더라 고등어볶음밥 이거또한 별미 넘맛이쩌 >.< 그리고 먹다가 정일우랑 안재현 봤당 존잘 안재현 존잘....... 구혜선님 부러워여 ^_ 압구정에 있는 이치에가 그 곳이죠.. 그 뒤로 각광을 받는 곳들은 좀 더 작고 고급스런 갓포요리를 표방하는 곳들이 많다보니 이렇게 소주도 팔고 (셰프님 말로는 이치에는 소주방이라고) 왁자지껄한 느낌의 사이즈 적당한 이자까야가 또 막상 잘 없기도 하네요 전우? 를 만나서 술 한잔 하는 날 완전한 오픈 주방 이치에를 보면 메뉴가 진짜 정말정말정말 많은데.. 이 많은 메뉴를 다 어찌하나 모르겠어요.. 아쉽아쉽 클릭하시면 크게 보여요 < 압구정 맛집 이치에 메뉴판> 메뉴가 되게 많고 가격대는 약간 높은 편이었다 소바 육수 맛 때문에 우니 맛이 약간 묻히는 느낌도 있었지만 그래도 맛있었당 근데 블로그에서 본 것보다 우니 양이 적은 것 같은건 기분 탓인가 담엔 우니 이쿠라동도 먹어보고 싶당 엄청난 대 맛집이구나 싶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이치에를 꾸준히 찾는 이유가 있겠지?? 압구정에서 이자카야를 찾는다면 이치에에 방문해보는 걸 추천한다^_^ 예약을 하지 못해 갈 수 없는 이치에. 예전에는 진짜 한 달 뒤? 정도만 예약 가능하고, 전화를 하면 '대기만 가능하고 20번이세요' 이런 안내만 받아서 여러 번 포기했었다. 2층 계단으로 올라가면 보이는 입간판. 발렛하려고 할때도 이치에 왔다 그러면 예약 하셨냐고 물어보는데, 진짜 예약 필수 영업 시간은 생각보다 짧다. 큰 사이즈, 작은 사이즈 2개 선택 가능해서 작은걸로 시켰는데 큰 걸로 시킬걸 후회함. ▼우니이꾸라동 내가 처음에 이치에를 알게 된 것도 요 우니이꾸라동 사진 때문 우니성애자에게 어머 이건 꼭 먹어봐야해를 남발하게 만드는 비주얼. 우니와 이꾸라 아래에는 김이 조금 올라가 있고 그 아래는 밥. 와사비와 함께 슥슥 비벼먹으면 진짜 꾸르맛이다 메뉴 도장깨기각.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도 맛이 모든걸 커버해 주는 곳. 예약만 조금 수월하게 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고찌소사마 압구정수요미식회 이치에 압구정갓포요리성수동어니언 패스트캠퍼스 에서 파이썬강의를 듣고 학원친구에게 추천받은 사시미를 먹으러 압구정으로 향했다. 예쁜 것만 먹은 날. 그래서 이치에는 어땠냐면 캐주얼한 분위기에 술과함게 다양한 요리를 즐기기 좋은 것 같아요. 이치에 다음에도 또 가보고 싶어요. 그래도 제일 많이 찾는 이자까야는 일년에 두세번? 정도 방문을 하는 이치에.. 예약하기가 참 어렵고, 예약없이 방문해서 자리를 잡기는 더 어렵긴 한데.. 어찌어찌 하다 이치에는 12시면 영업이 마감되기 때문에 사실 10시쯤 넘으면 비교적 한가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 물론 이치에를 이차로 오면 더더욱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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