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5. 00:28ㆍ맛집
미미면가 일식당
미쉐린 가이드 2018 신사역 인근에 자리 잡은 소바 전문 일식당입니다. 실내는 목재를 주조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살려 장식하고 바테이블의 모습인데요, 다랑어를 장시간 끓여 만든 육수에 다양한 튀김, 고등어, 소고기 등 토핑을 넣은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방문 후기
정말 인정한다 (Google 번역) 국수는 평범하고 새우 튀김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봉사 과정은 매우 나쁩니다. 우리의 질서를 잊어 버리고 생각 나게 만듭니다. 30 분 동안 기다렸습니다. 표면보다 몇 가지 성분을 추가하는 시점은 무엇입니까? 단 하나의 기다림은 대다수입니다. 주문 제작은 더 이상 불가능합니다. 도마뱀 생성을 할 때 더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도널 미슐렝~ 최고의 국수집 무조건 먹어야함 가격은 좀 비싸지만 맛은 보장 음식은 맛있습니다. 가게가 깔끔하지만 작아요. 느긋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다기 보다는, 딱 먹고싶은 메뉴를 골라가서 빨리 먹고 나오는 느낌입니다. 마끼 종류가 맛있어요! 크림소바는 맛있긴한데 하나 다 먹기엔 좀 느끼합니다. 기다림만 없으면 별 다섯개 솔직히 테이블도 협소하고 편하고 여유있게 먹을 곳은 아니지만 진짜 맛은 최고!!왜 인생소바라고 하는지 알겠다!! 고등어온소바는 그닥...냉소바는 맛있지만 비싼 가격과 가공할 웨이팅을 감내할 정도는 아닌 듯 깔끔한 인테리어에 깔끔한맛 웨이팅이 있지만 가볼만한 곳
리뷰
가로수길 미미면가 행복해지는 한그릇♡ 어느날 다녀온 미미면가. 안먹어봄.. 유부의 척척한 느낌이 싫은건데 미미면가 유부초밥은 드라이해보였다.. 깔끔한 한그릇, 미미면가 냉소바. 새우튀김..1마리짜리랑 2마리짜리가 있는데.. 무조건 2마리로 드세요.. 양도 은근 많고 이거 먹고 다음날도 미미면가 또 가고 싶다고 난리 조만간 또 가야지. 유뷰초밥 별로 안 좋아하는데 미미면가는 맛있더라구요 면발이 살아있는 가로수길 미미면가 소바 맛집 인정해요 미미면가 나올때는 이미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더라구요 가로수길 미슐랭 소바 맛집 미미면가 소개했는데요 그중 이영자 언니가 가로수길 미미면가를 좋아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지만 줄이 이미 길게 써져 있었어요 드디어 제 차례가 와서 가로수길 미미면가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었어요 드디어 나온 저의 가로수길 미미면가 새우튀김 냉소바인데요 기나긴 웨이팅을 마치고 들어옴 자리는 자형으로 되어있음 오픈키친 팁도 붙어있군 감칠맛 나는 시치미, 매콤한 유자향을 가진 뮤즈코쇼를 기호에 맞게 넣어 먹으라함 미미면가 메뉴판 나는 냉소바를 좋아하므로 마즙과 성게알로 시키고 같이간 지인은 어묵튀김 + 아보카도와 새우튀김 마끼 유부초밥 추가로 냉소바안에 성게알 우니우니 6알 이것은 어묵튀김 웨이 그래서 급 번개로 찾은 곳, 미미면가예요. 12시 점심시간에 오면 줄서는_집 , 미미면가.. 사실 신사역쪽 경사가 가파른 곳의 한 건물에 좁게 위치해있던 미미면가가 이사를 온건데요,
https://twopapa.tistory.com/entry/강서-어리랑-어리랑-발산점-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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