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 맛집 '만경'

만경 카페

전망하나는 기가 막힌 팔당 두물머리 카페 한강 제일경 두물머리 view point 카페 내부에서 남한강과 북한강 한강 3강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커피메뉴, 와플, 허브차, 생과일쥬스, 팥빙수, 아이스크림, 핫초코... 등을 좋은 경치와 함께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방문 후기

경치랑 장소는 좋음 다만 아메리카노 맛없음 전망이 훌륭합니다.

리뷰

그림같은 풍경 양평 두물머리 서울 근교 가볼만한 곳 양평 두물머리 두물머리 카페 만경 예전엔 못보던 카페가 보였다. 안그래도 시원한게 땡겼는데 '에어컨 빵빵' 이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와 들어가본 카페 '만경'. 양평 두물머리 카페 만경 3층짜리 카펜데 사람이 바글바글, 다행히 자리는 있다. 오감만족을 위한 여건이 풍부한 곳으로 소문난 곳이 양평 양수리. 양평 3대맛집이니 양수리5대맛집이니 하는 말들이 나돌 정도로 입맛을 돋워줄 음식점들이 많은 것도 매력적이고, 특히 두물머리 강가의 카페에서 고즈넉하게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의 맛은 더욱 매력입니다. 만경, 참 많이 양수리니 두물머리를 다닌 곳이지만 이곳 카페 만경은 그냥 훌쩍 처음 왜 카페 이름이 만경일까? 만경(滿景) 경치가 찼다는 의미? 경치가 한눈에 들어온다는 의미일 겁니다. 왜? 달달한 풍경이라서, 어쩌면 카페 만경의 가장 매력은? 저녁노을이 물들 때쯤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고즈넉하게 흐르고 있는 두물머리의 전경도 아름답지만 강물을 진하게 붉은 색으로 물들이는 낙조를 바라볼 땐 그 매력에 푸욱 빠져들 수밖에 없을 거라고, 여유롭게 산책하는 연인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외관이 참 근사해 보이고 뭔가 카페에서 보는 풍경은 더 멋질것만 같아서 우리들의 지친 두다리를 잠시 쉬어가기로 노랗게 물든 커다란 은행나무와 빨간 파라솔이 대조적인 느낌이라 더욱 눈에 띄였던 두물머리 카페 만경 무엇보다 카페의 위치가 아주 좋은것 같다 카페 2층에 막 올라갔을때 두물머리 풍경이 정면으로 보이는 좌석은 모두 만석 조금 아쉽지만 일단 측면쪽 테라스 좌석에 앉아본다 아랫쪽에서 정말 멋져 보였던 커다란 은행나무가 시야를 제대로 막아주네 그런데 이것도 나쁘지는 않다 가을 분위기 제대로다 ^^ 두물머리 카페 만경 친구가 사준 음료라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두개 합해서 만원은 넘 니 가격이 착한편은 아닌듯 꽤 긴 시간이 흐르고 손님이 한팀씩 빠질때마다 옆으로, 옆으로 자리를 옮긴 결과 정면 좌석에 안착 역시 정면에서 보는 풍경은 다르구나 너무나 멋지다 ^^ 두물머리 카페 만경을 찾았다면 테라스 정면 좌석에는 꼭 한번 앉아보기를 강추 확실히 아래에서 보다는 시야가 많이 넓어진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 북적이는 느 얼마전 친구와 두물머리에 갔을 때 들렀던 카페 만경 두물머리에 여러번 갔었지만 카페에 들어간건 아마도 처음이었던 것 같다 노랗게 물든 커다란 은행 나무가 곁에 서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던 만경 입구도 상당히 예뻤는데 따로 사진을 찍은게 없네 들어가보면 1층에는 아무것도 없고, 2층에 카페가 있다 더늦기전에 얼른 해야징 양평 두물머리를 걷다가 지쳐서 커피한잔할까 하고 들어간 만경 생각보다 카페가 별로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양평두물머리카페 만경 위치는요 아래지도 참고해주세용 돌아다니다 보면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경치나 분위기도 중요합니다. 이름이 "만경"이라고 해서 저는 고래잡는 배이름인줄 알았네요

https://sozoori.tistory.com/entry/간석-59쌀피자-59쌀피자-천안성정점-피자

간석 59쌀피자 / 59쌀피자 천안성정점 피자